제262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제262회-운영위원회-제1차  

(제262회(폐회중)-운영위원회-제1차)


제262회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임시회)(폐회중)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7년 3월 6일 (월) 11시
장        소  :  운영위원회실
   의사일정
1. 제263회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2. 2016회계연도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3. 서울특별시 구로구 의회 의원의 비용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심사된안건
1. 제263회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2. 2016회계연도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3. 서울특별시 구로구 의회 의원의 비용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평길, 박종현, 박종여, 박동웅, 이호대, 김영곤, 최숙자, 김희서, 정대근의원 발의)
4.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최숙자, 박동웅, 박평길, 박종여, 박종현, 김영곤, 김희서, 정대근 의원 발의)

(11시20분 개의)

위원장 최숙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2회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제263회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top

위원장 최숙자  의사일정 제1항「제263회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대근위원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최숙자  일단 임시회 일정을 하고 난 뒤에 하세요.

정대근위원  진행발언을 하는 것인데 의사일정하고 상관 없는 부분인데.

위원장 최숙자  의사일정 끝나고 받을게요.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의장으로부터 2017년 3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협의를 요청하여 왔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대근위원님!

정대근위원  회의 들어올 때마다 참 답답하고 정말 수준이 이 정돈가, 모든 문제는 서로 논의해서 협의하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사인간의 문제처럼 미리 어떻게 조정하고 누구는 되고 안 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상대방 의원을 비난하거나 아주 모욕을 주거나 이런 행위를 구로구의회에서 자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정의원이기 때문에 안 되고 특정의원이면 그 사람은 해가 될 것이라고 예단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무슨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고 본분을 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모든 권한은「지방자치법」의 권한에 속하는 것이고 또 의장이 결정해서 올라오면 의원들은 숙의하고 의사표시해서 결의하면 되는 것을, 회의할 때마다 정말 불쾌해서 회의를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잠깐 10분 동안 정회를 요구합니다.

위원장 최숙자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1시52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숙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제263회 임시회 회기는 2017년 3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 5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16회계연도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top

(11시53분)

위원장 최숙자  의사일정 제2항「2016회계연도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구로구 결산검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서울특별시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의원 1명을 포함한 5명의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호대위원님 말씀하세요.

이호대위원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보고 있는데요. 기존에 처음 구의회 들어와서 민주당의 의원이 먼저 했었고 다음에는 새누리당 의원이 한 번 하셨고 세 번째 되는데 이번에 책임위원으로 새누리당 의원님께서 추천받았습니다.
  그래서 의장님하고 협의를 해 주셔서 민주당 의원이 이번에 선임이 되고 그리고 나서 새누리당 의원이 다음에 하고 이렇게 조정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건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이호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희서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김희서위원  참, 안타깝습니다.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얘기들이 있는 것이고요. 제가 그 취지는 이해하지만 공식적인 회의석상에서 해야 될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로구의회에 민주당하고 새누리당 말고 지금 자유한국당인가요? 없나요? 국민의당도 있고요. 정의당도 있어요. 말씀이 되는 소리라고 하십니까? 그것은 잘 할 사람을 서로 의회에서 협의해 가지고 뽑으면 되는 거예요. 의장님이 제안하시고 뽑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해져 있어요? 이번에 민주당이 하고 다음에 새누리당이 하고 이것이 정해져 있는 것입니까? 정의당이랑 국민의당은 들러리예요?
  물론 협의하는 과정에서 얘기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식석상에서 그렇게 얘기해 주신 것은 취소해 주시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최숙자  더 이상 이의 없으십니까?

정대근위원  구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은 목적이나 추천대상자는 분명하게 조례에 근거하고 또 의장께서 추천하고 이렇게 하게 되어 있고 이것은 의회의 추천 권한에 속한 범위이니까 위원님들의 의중을 잘 수렴하고 협의하는 절차는 정말 필요할지 모르지만 이 결산검사 위원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결산을 제대로 수행하는지를 함께 고민해 보고 이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은 정당의 이해관계가 포함이 되면서 결산위원을 선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런 지적을 하고 싶고요.
  또 추천대상자는 보시다시피 의회의 의원이 한 분 들어가서 책임위원으로 전문가적인 세무사와 회계경력자 포함해서 다섯 분을 위촉하는 선임의 절차가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보면 말도 안 되는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발언하는 것은 무리다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면 사전에 당 내부에서 논의하고 결의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지 공식적인 회의에서 이것은 적합하지 않다 말씀드리고 저희는 구로구의회 의원이지 정당의 대표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회의할 때 절차적 문제라든지 위원회의 활동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정당의 이익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은 무리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저마다 생각을 하면서 회의에 임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정대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십니까? 박종현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박종현위원  박종현입니다. 지금 생각의 차이인데요. 정당에서 결산위원을 선임한다, 당의 정략적인 부분 절대 아니고요. 다만 협의적인 측면에서 의장의 권한이에요. 맞아요. 모든 것은 의장 권한 아니겠어요?
  그렇지만 의회를 원만하게 끌고 나가기 위한 협의죠. 그러면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결산위원으로 선임하는 것은 맞죠. 그렇지만 이번에 정대근위원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하고자 하면 협의를 통해서 그러면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서로 협의를 통해서 만들어 가야 되는데 그것은 운영의 미잖아요.
  그런데 의장님이 그러한 의견 제시 없이 만의 하나 내년에는 민주당에서 하고 내가 의장이 됐으니까 의장의 입장에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은 협의를 통해서 하고 내년에는 대신 이렇게 하면 어떠냐, 하고 의장으로서 의견도 나누어 가면서 문제가 없도록 풀어가자는 것이지 이것을 가지고 정당의 이득, 무슨 결산하는데 정당의 이득이 있어요. 결산검사위원 잘할 수 있는 분으로, 또 하는 것은 회계사님들이 다 있으니까 같이 위원으로서 참여하고 확인하고 노력하는 것이지 이것을 가지고 제가 봤을 때는 서로 협의부족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어느 당이 잘 했니 잘 못했니를 떠나서 그래서 박칠성 대표도 이런 얘기를 오늘 아침에 의총 처음 한 거예요. 우리 민주당에서. 그러면 민주당에서는 의장님이 또 다른 어떠한 제시를 한 것이 있냐, 그러면 우리도 받아들 수 있는 부분은 받아들이고 또 다음에 의원들한테 이해를 시킬 수 있는 부분도 만들어져야 되지 않느냐 하는 부분에서 소통이 안 되고 그런 부분에서, 또 그런 데다 내가 얘기 들으니까 의총 하면서 나온 얘기인데 또 안전특위를 갑자기 구성을 하는 부분인데.

정대근위원  이건만 말씀하세요.

박종현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서로 협의적인 측면이 부족한 부분 아니냐, 이래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의원들 간에 결산검사위원 누가 하면 어때요? 상관 없어요.
  그렇지만 의장으로서는 문제점이 생길 것 같으면 조정도 하고 이런 부분은 풀어가 줄줄 알아야 된다, 그렇지 못해서 괜히 의원들 간에 서로 잘 하자, 해놓고 나서 이 문제 가지고 시끄러워지게 만드는 부분은 안 된다, 이쪽이 하나 하면 이쪽이 하나 주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그게 협의라는 얘기죠. 나는 그런 게 협의지.

정대근위원  속기록에 잘 좀 기록해 놓으세요.

박종현위원  자기네들이 자기네들만 하면, 발언하는데 정말,

이호대위원  예의를 지키시죠.

박종현위원  녹취록 해요. 괜찮아요. 무슨 상관 있어요. 서로 협의를 하라는 건데.

이호대위원  잡음 넣는 사람도 다 넣어주세요.

위원장 최숙자  박종현위원님 말씀 다 끝났습니까?

박종현위원  표현적으로 좀 그렇더라도 협의를 하라는 차원의 얘기를 하는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말을 바꿔가면서 이상하게 비약하고 있어. 그러니까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깐.

위원장 최숙자  끊으세요. 박종현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박종현위원  뭘, 아직도 발언 안 끝났는데 자꾸 끊어요. 자꾸 이해하려고 하면 또 사람을 그런 식으로 만들어. 뭘 얼마나 잘났어?

이호대위원  이호대위원입니다. 얘기가 길어지고 있는데요. 의회가 가져야 될 예의, 의원들이 가져야 될 교양 그런 것은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얘기 나눌 수 있고요. 또 상대에 대한 인정, 또 상대 의견에 대한 존중 이것이 지켜져야 얘기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런 예의 없고 교양 없는 태도, 사전에 상대 위원이 얘기한 것을 취소해달라는 요청도 그렇고요. 그런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도가 있습니다. 의장의 결정도 있었고요. 하지만 제도가 모든 것을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운영하는 구성원들이 협의와 그런 의지가 반영이 되어야 되는 것이 맞고요. 협의가 되지 않았다고 확인이 되면 그것에 대해서 시정을 요구하고 개선을 요청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결산위원 선임과 관련해서 물론 제 표현에도 새누리당, 민주당만 얘기했지만 국민의당, 정의당 모두 같이 얘기가 되어야 되는 것이 맞고요. 정말 공정하게 불평부당 없이 정의롭게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의장의 결정으로 이 회의에 올라와서 설령 의장의 결정에 민주당 소속의 의원들이 이것이 우리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결론이다라고 얘기하면 충분히 여기서 얘기할 수 있고요. 여기서 의결사항은 아니지만 개선의 요청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라기는 이 자리에서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이 여기서 의결되는 사항이 아니라면 민주당 소속의 위원들이 건의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운영위원장님께서 재고를 요청해 주는 건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여튼 서로 의견이 다양할 수 있다, 대신 그 의견을 존중해달라는 의견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이호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평길위원님 말씀하세요.

박평길위원  제가 볼 때는 동료위원들이 다 옳은 말씀 하고 계십니다. 협의과정에서 나올 얘기들이 운영위원회에서 나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 사안들이 오늘 당장 벌어진 일이 아니고 평의원인 본위원도 며칠 전에 인지했던 사항이고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의총이 미리 열렸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오늘 아침에 열려가지고 약간 혼란스러운 측면도 있습니다.
  의장단 회의도 거쳤을 것이고 의장단회의를 통해서 문제제기를 할 수 있었고 운영위원회는 어떻게 보면 의장단이나 의회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줘야 되는 곳이 이곳인데 우리끼리 논란을 벌이고 있으니까 안타까운 일인데요.
  그런 입장 전달이 먼저였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어디에서부터 순서가 잘못 됐는지 본위원도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어찌됐든 절차상 하자가 없다면 운영위원회에서는 일단 통과시켜주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아까 이호대위원 이야기대로 정 문제가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해 주시기를 바라고 한가지 물을게요. 일반세무사 위원들도 의회에서 추천하신 분들입니까?

위원장 최숙자  의장님이 추천하신 것입니다.

박평길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끼리 웃으면서 회의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큰 논란거리의 사안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되어서 특정 정당은 아닙니다만 민주당 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은 이렇게 무난하게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최숙자  박평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료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 다 옳으신 말씀이시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들을 때 박종현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잘못됐다는 자체가 능력이 없고 이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서로 의견 전달이 됐으면 좋았지 않았느냐 이런 말씀을 하신 것에 동의합니다. 충분히 이해했고요.
  그러나 앞전에 박칠성위원님이나 이호대위원님이나 박종현위원님 의견 똑같았습니다.즉 의장님께서 조금 나름대로 대화 통로가 많았으면 아무 결점이 없는 사항인데 이렇게 됐다는 말씀 충분히 알고요.
  또 결산검사위원으로 올라오신 분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이 말씀 다 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요. 이미 올라왔기 때문에 정당으로 말을 한다면 무리가 있겠지만 이번에 자유한국당에서 하고 나면 다음번에는 분명히 다른 당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아까 김희서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두 번 세 번 우리가 할 것 아니니까 충분히 이번에는 이해해 주시고 이번 회의에 참고하셔서 넘어갔으면 어떤가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결사항은 아닌데 통과됐으면 좋겠다 이것입니다.

정대근위원  운영위원회에 회부돼서 심의하는 안건들은 대부분 의회 전문위원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의장께서 사전에 이 사안에 대해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여러 가지 편의를 같이 공감하면서 결의를 하고 본위원이 알기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계신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운영위원회에 협의돼서 올라온 안건마다 의장이 권한을 남용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도 문제다, 왜 그러냐 하면 각 대표진영의 의원님들이 의회의 전반에 의장과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들을 맡고 계시다면 조직 내부에서 논의하고 결의돼야 할 내용인 것이고, 그것이 문제가 있다면 그 내부에서 어느 정도 조정하고 타협해서 안을 정리해서 얘기를 줘야 되는데 우리 의회는 그런 의원들의 존중을 안 하다 보니 개별의원들의 의사가 전체의사인 것처럼 논의되다 보니 운영위원회에서 정말 이 문제는 본위원이 판단할 때도 본위원에 관한 문제만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것은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데 다섯 분의 위원들이 선임이 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 분들의 면면을 봐서 신중하고 고민에 찬 의견을 내주시고 그리고 여기도 동료의원인 본위원이 들어가 있는 부분은 이것도 저 혼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을 일방적으로 정대근의원이 뭘 혼자 하는 것처럼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과하다, 그래서 의견을 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말씀들은 의회를 대표하고 여러분들의 손으로 의장을 뽑으시고 또 부의장을 뽑아서 의원들에게 위임 받은 사항을 집행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존중을 해주고 문제가 있다면 사전에 논의돼서 숙의하기 전에 이런 의견들을 빨리 아셔가지고 의견을 내셔야 된다 그래서 정말 회의에 필요한 의견만 앞으로 냈으면 좋겠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정대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여기서 의결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2016회계연도 구로구 결산검사위원은 책임위원에 정대근위원, 오정덕, 진경일 세무사, 정구주, 장동석 회계업무 경력자 이상 다섯 명을 위원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서울특별시 구로구 의회 의원의 비용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평길, 박종현, 박종여, 박동웅, 이호대, 김영곤, 최숙자, 김희서, 정대근의원 발의) top

(12시12분)

위원장 최숙자  의사일정 제3항「서울특별시 구로구 의회 의원의 비용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발의한 박평길위원께서는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평길의원  안녕하십니까? 박평길의원입니다. 지금부터 본의원 외 8명의 의원께서 함께 발의해 주신 「서울특별시 구로구 의회 의원의 비용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의원이 공소제기된 후 구금 상태에 있어 사실상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의정활동비 등을 지급받고 있어 요즘 사회적인 인식이라든지 구민들의 눈높이로 보나 또는 사회 통념상 합리성이 좀 결여되어 있어서 이를 개선코자 의정활동비 등에 관한 지급 제한근거를 마련하는 사항과 2018년도 구로구의회 의원 월정수당에 대한 지급기준을 명시하였으며 나머지 사항은 법제처 알기쉬운 법령 만들기 정비 기준에 맞게 용어를 정비하는 사항으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숙자  박평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전문위원께서는 검토의견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재한  전문위원 김재한입니다. 검토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서울특별시 구로구 의회 의원의 비용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검토보고)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숙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본 안건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여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최숙자, 박동웅, 박평길, 박종여, 박종현, 김영곤, 김희서, 정대근 의원 발의) top

(12시17분)

위원장 최숙자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발의한 본위원장이 제안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숙자의원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6조에 근거하여 우리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구성·운영하고자 하는 것으로써 구성인원은 7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2017년 3월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약 9개월 동안입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산불, 태풍, 집중호우 및 폭설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활동과 해빙기 노후시설물 안전관리, 공사장 등 안전취약지역 점검 등을 실시하여 구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구성되는 것으로써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구성결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구성결의안을 참고하셔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서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김희서위원  전문위원님 얘기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지금현재 3월부터 12월까지로 되어 있는데요. 이전에 했던 것이 기간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전문위원 김재한  이 직전에 안전관리특별위원회가 8개월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김희서위원  확인 좀 해주세요. 오래 걸리나요? 컴퓨터도 옆에 있는데. 겨울에 했던 것 같은데요.
  그러면 6월부터 3월 이정도까지 기본적으로 보통 그렇게 했었던 것 같아요. 장마하고 겨울 폭설 연계해 가지고 6월부터 3월까지 9개월. 그래서 확인 좀 해주세요. 9개월인 것은 왜 9개월인 것인지? 일단 확인 해 주시고요.
  두 번째로 위원수가 7인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 내용이 어디 있죠? 7인으로 되어 있는데 근거가 있을 거잖아요. 다음 페이지 어디 그게 있나요?
  그런데 계속적으로 여태까지 7명으로 해 와서 7명으로 한 거죠?

○전문위원 김재한  7명으로 한 것은 의장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김희서위원  이전에 어떻게 했는지만 확인 좀 해주십시오. 이전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했는지 두 번 그것만 확인 좀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십니까? 정대근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정대근위원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같은 맥락으로 말씀을 드리면 위원의 수는 7인으로 하고 명기된 사항이 없는데 어떻게 동료위원님들은 전혀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안 하는지 의아스럽고요. 그때그때 다른 것인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누가 말씀하고 싶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을 듯하고,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정당구조가 바뀌었다고 예산결산위원회도 9인으로 하던 것 끝까지 고집하셨는데 이 부부은 유리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인가?
  이것도 정치적 문제가 개입돼서 이것도 문제가 있다 말씀드리고 싶고, 또 하나 활동기간도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존경하는 김희서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본 위원회는 산불, 태풍, 집중호우, 폭설, 각종 재난의 예방활동인데 이미 해빙기가 돼서 봄이 와서 산이고 들이고 사람들이 이미 활동을 시작했는데 굳이 이 시점에서 안전관리특별위원회가 활동을 할 것인지 그것도 의문스럽고 또 하나는 이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 정작 활동하는 분들이 위원회에 들어와서 활동을 해야지, 그저 위원으로 포함만 돼서 들어와 있고 전혀 회의는 안 한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분명하게 거기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계속 말씀을 해주셔야 되고 필요하면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책임을 물어야 된다, 그래서 의원의 책무에 관한 것이「지방자치법」에도 있는 것이고, 윤리강령에도 있는 것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특별위원회, 특히 상임위원회도 잘 참여 안 하시는 위원들이 많이 계신데 이 특별위원회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진지한 고민을 한 번 해 보고 정말 활동하실 분들이 들어와서 이것을 해야지 감투나 하나 쓴다고 생각하고 위원회 구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해서 본위원은 지금 시점적으로 시기를 이미 늦췄고 다른 위원도 말씀하신 것처럼 여름 호우기에 임박해서 구성해도 늦지 않다 해서 이 사안은 계속심사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의견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수고하셨습니다. 박종현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박종현위원  정대근위원님 발언을 들으면 조정하자는 거죠? 왜 지금 시점에 발의했습니까? 위원장님! 왜 처음에 하자고 얘기를 했습니까?

위원장 최숙자  제 답변을 듣고 싶습니까?

박종현위원  무엇인가 생각이 달라져서 이것을 연기하자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위원수를 7명으로 지금까지 해와서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부족하면 더 늘리자고 하는 것인지, 그러면 운영위원장님이 발의한 것을 하지 말자, 계속심사하자 상관 없습니다.
  그렇지만 명확한 사유를 얘기해 줘야 된다, 안건을 발의해놓고 특별한 이유 때문에 계속심사를 하자 이러면 본위원이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렇지만 특별하지 않으면 조례를 발의했으니까 당연히 이것을 의견을 나누어서 통과할 수 있도록 해야지 이것을 때에 따라서 연기하고 이러면 좀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이에요.
  정대근위원님, 그렇게 하세요. 위원장님이 발의하신 거니까. 기한을 조금 당기더라도 이왕 발의한 거니까 안전은 기간이 뭐 필요 있습니까? 1년 내내 안전해야 되는데.
  본위원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서 위원님들이 심사숙고하게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박종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십니까? 박평길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박평길위원  안전관리특별위원회가 하반기 의장단이 구성되고 나서 바로 진행됐어야 될 사안인데 8~9개월이 늦었죠. 그런데 여러 가지로 논란의 소지도 있고 또 혼란스러운 시기에, 사실은 해빙기가 왔죠.
  그 다음에 김희서위원이 지적한 대로, 본위원도 그 부분은 문제제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먼저 얘기를 하셨는데 이런 입장에서 사실은 저는 독촉을 했던 의원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앞전에도 의장단에서 어떤 분의 요청에 의해서 연기되고 했는데 한 번쯤 더 미루어서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특별위원회가 본위원이 7대 의원으로 들어와 가지고 그 동안에 방사능특위도 들어가 봤고 전통시장특위도 들어가 보고 예결특위도 있었고 안전특위도 있었습니다만 참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동료위원들이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있었다, 그렇다면 정대근위원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이번 회기보다는 한 번쯤 고민하자, 그런 의견에 본위원도 동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박종현위원님께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종현위원  전혀 알 수 없는 얘기들만 나오네.

위원장 최숙자  이호대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이호대위원  이호대위원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이다, 내가 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도 똑같이 그럴 것이다,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시든 있는 그대로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안전하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생각합니다. 또 이렇게 늦게나마 운영위원장님이 발의해 주셔서 구성결의안이 제출된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어떤 문제가 어떻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회 인원수가 문제인지 아니면 구성의 문제인지 아니면 기간 문제인지, 어떤 문제가 있으면 정확히 지적해 주었으면 좋겠고요.
  결론은 지금도 늦었는데 올라온대로 구성결의안을 진행해서 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이호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종현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박종현위원  이것도 당리당략이 아닙니다.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요. 안전을 부르짖고 만날 빨리 만들어야 된다 그러시는 위원님들인 것을 알고 있는데 안전에 대해서 누구보다 관심이 많이 있고 하루빨리 안전특위를 구성해야 된다는 그러한 생각에 최숙자 운영위원장님께서 발의하신 것 같은데 어떠한 문제점이 있다면, 문제가 있어야 계속심사를 하든지 개정을 하든지 뭘 해서 어떠한 의견조율을 해서 정리를 해야지 이 문제를 가지고 지금에 와서 왜 또 늦춰야 되고 그럴 명분이 본위원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왜 계속심사를 해야 되고 또 만약에 개정을 해야 된다면 왜 개정을 해야 되는지 뚜렷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를 위원장님께 드리려고 그래요. 발의를 하셨기 때문에.

위원장 최숙자  의견 다 들어보고 답변하겠습니다. 정대근위원님 말씀하세요.

정대근위원  존경하는 재선의원이시고,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인데 자꾸 조례라고 말씀하셔서 사전에 보고 오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분명히 본위원이,

박종현위원  발언한 것에 대해서 토달고 그러지 말라고요. 꼭 동료의원이 얘기하면 물고 들어가요.

정대근위원  조례가 아니거든요. 내용적으로 정확히 의사전달을 해주셔야, 굳이 그럴 이유도 없는데 아집을 부리시니까 존경을 못 받는 거예요.

박종현위원  본위원이 발언할 것만 하면 되지.

정대근위원  동료위원들 발언하시면서 상대방 이름 호명하고 툭하면 누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자꾸 질타 하시니까.

박종현위원  정대근위원은 더 합니다. 더 해요. 왜 자꾸, 본위원의 의견만 얘기하면 되지.

정대근위원  그러니까 내용을 정확히 아시고 발언을 하시라 이말입니다.

박종현위원  본위원만 하라고요.

정대근위원  분명히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활동기간이 3월부터 12월까지로 되어 있는데 시기적으로 이미 봄이 와서 야외로 활동하는 주민이 많이 계시고 또 여러 가지 혼란기이고 이런데 지금 시점보다는 조금 더 숙의해서 활동기간과 그리고 또 위원의 수와 이것을 좀 더 고민해 보고 다시 논의를 해서 결의를 하자고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고 본 위원회 구성이 태풍, 집중호우, 폭설 이런 것 아닙니까?
  그리고 태풍, 호우 이럴 때 하면 대략 6월 경 정도에 정말 활동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서 구성하고 결의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분명하게 본위원이 말씀할 때는 못 듣고 계시다가 왜 연기하냐고 상대방 발언에 대해서 재차 질의하시고 물어보시는 이유는 집중을 안 하시니까 그러는 거죠. 분명하게 본위원이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까? 활동기간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시기적으로 적합하지 않으니.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는 것은 운영위원회 안건은 운영위원장이 대리해서 대부분 상정하는 것입니다. 최숙자위원님의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의회 전반에 의원들의 활동이 필요할 때에 운영위원장이 대리로 해서 대표발의를 하는 것입니다. 내용적인 것을 숙지하시고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정대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짧게 해주세요. 박종현위원님!

박종현위원  짧게 할게요. 본위원이 귀가 다 뚫려 있는 사람이고요. 본위원이 정대근위원이 발언하신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안 들은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본위원이 틀림 없이 우리 위원장님께 그 이유가 타당성이 본위원은 안 맞는다 하고 제 의견을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 얘기를 무슨 의미인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재차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 또 이해를 할 수 없다 하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이에요. 이미 정대근위원님이 얘기하신 것, 안전에 대해서는 1년 내내 안전을 강조하신 분들이 왜 갑자기 그것을 늦춰서 해야 되는가를 설명한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질의한 부분인데 그것을 못들었다, 들었다 얘기해 가면서 내가 멍청한 사람으로 표현을 하시면 되겠어요?

박평길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최숙자  그만 질의받으면 안 되겠어요? 제가 답변을 하겠습니다.
  내가 제안설명을 했고, 일단은 먼저 1회, 2회 활동한 기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9월 12일부터 2015년 5월 31일까지 해서 8개월을 했고요. 2회는 2015년 6월 12일에서 2016년 3월 31일까지 해서 9개월을 했습니다.
  그런 사항에서 제가 대표발의는 했지만 지금 의원님들 의견을 다 듣고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기록에 남기 때문에 말씀하기가 미안합니다만 사실은 안전관리특별위원회를 위원장 입장으로서도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다 해빙기가 3월까지이면 충분한데 지금 3월이 넘어가는 중이기 때문에 늦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제가 대표발의한 것은 그래도 위원님들 중에서 안전관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기 때문에 민주주의 사회에서 위원님들 의견을 수렴하고자 해서 대표발언을 했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이미 기간이 넘었기 때문에 차라리 내년에 6월에 끝남으로써 한 10개월 한다면 내년 2~3개월까지는 해빙기이기 때문에 조금 늦춰서 한 9개월, 10개월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로 인해서 제가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가 있기 때문에 거수표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김희서위원  이의가 있고요.

박평길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다면 일부 중복되는 부분인데 본위원이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활동기한이 2017년 3월부터 12월 21일까지잖아요. 조금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8개월이 됐든 9개월이 됐든 저는 안전특위는 내년 6월 31일까지 우리 의원 임기 끝날 때까지는 구성되어야 됩니다.
  그렇다면 본위원은 3월이든 4월부터 시작해가지고 한 9월까지 하고 그 다음에 10월부터 내년 3월이든 4월까지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절차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12월 31일까지이면 바로 안전특위가 구성이 안 되면 1월, 2월 눈도 많이 오고 날씨 추울텐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사전에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이 아니라 우리 대표를 통해서든 의장단에서 한 번 고민을 해달라 그런 측면에서 한달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기 때문에 그런 취지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최숙자  박평길위원님 잘 들었습니다. 김희서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김희서위원  저는 질의만 하고 아무 말 안 하고 있었습니다. 기간하고 위원수 관련해 가지고, 저는 기본적으로 위원수가 쭉 해 왔던 수라면 그대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7명씩 쭉 해왔다는 거죠?
  제 질의의 취지는 그거였고요. 제 질의의 취지와 상관 없이 얘기를 하시기에, 첫 번째는 2014년 9월부터 2015년 5월까지 했고요. 두 번째는 2015년 6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했어요. 기존에 운영해 왔던 것을 보면 6월부터 3월 정도까지가 기본인 것 같아요. 그래야지 장마 앞서서 보고 그 다음에 겨울준비 해빙기까지 이렇게 보는 것이 기본인 것 같고요.
  그러면 첫 번째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것을 연기하고 그것보다도 왜 그러면 2016년도에 이 시기에 왜 못했느냐 이 얘기를 먼저 하고 싶은 거예요. 6월에 하고 당연히 했어야 되는 것인데 안전과 관련해서를 굉장히 주민의 관심도 높고 해야 되는 것인데 이것을 5월이나 4월부터 준비해 가지고 했었어야 되는데 왜 못 한 것이냐, 만약에 우리가 짚어볼 것이 있거나 돌이켜 볼 것이 있으면 분명히 돌이켜 봐야 된다 이 얘기를 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만일에 당시 의장님이 못 챙겼거나 그랬으면 사무국에서도 그런 것에 대해서 같이 협의도 하고 얘기를 해서 요즘은 안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 관련된 것은 얘기를 하고 어떤 결정이나 이런 것이 있었어야 되는데 그것이 왜 없었냐, 이것에 대해서 먼저 짚어볼 필요가 있겠다 이 얘기를 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두 번째는 박평길위원님이 하시는 얘기랑 비슷한데 12월에 끝나면 안 됩니다. 이 취지에서 봤을 때는 최소한 2016년도 못 했기 때문에 밀렸지만 최대한 빨리하자는 것은 이해가 돼요.
  그런데 8개월, 9개월을 보통 해 왔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12월에 끝나는 것은 안 된다, 이것이 제 의견이에요. 그러면 최소한 3월, 해빙기 2월말이나 3월말까지는 일단은 가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의견들을 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그것에 대해서 고려하셔 가지고 숙고했으면 좋겠다 이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생각을 못 했는데 박평길위원님이 바로 직전에 얘기하신 것을 두 개로 나눈다는 것은 저는 생각을 못해봤어요.
  그래서 기간을 생각한 거예요. 그 생각을 못 했기 때문에 뒤에까지 길어져야 되는 것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한 건데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김희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호대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이호대위원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의견 충분히 듣고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수정동의가 되든 지금 활동기간의 문제가 사실 늦었다, 1, 2월 당연히 했어야 됐고 못 했는데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활동기간을 조정해 보자, 충분히 합리적인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활동기간을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이렇게 좀 다 커버할 수 있게끔 활동기간을 열어놓는 것도 괜찮지 않은가, 그래서 수정동의가 가능하다면 활동기간을 늘려가지고 고심해서 4개 정당의 의원님들이 협의해서 또 의장이 결정한 사항인데 협의가 다 된 사항이고 굳이 이 자리에서 계속심사로 넘기는 것보다 오히려 이렇게 수정을 해서 의결을 해 주시는 것이 여러 가지 내용들을 결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평길위원  이호대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전반기를 안전특위 두 번 구성했었죠. 그렇다면 하반기도 그런 입장으로 맞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기본적으로는 안전특위가 날짜를 늦추면 1년이라는 기간을 하게 되는 사항이 와요. 그리고 동료위원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면 안전특위 위원으로 활동을 제대로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요.
  그리고 이왕이면 안전특위 위원들은 열여섯 분 의원들이 하반기도 전부 참여해 보는 것이 좋겠다, 그렇다면 이왕에 문제가 된 이상 한 번 이 부분을 곧 세미나도 있고 여러 가지 동료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가지고 저는 두 번으로 나누었으면 좋겄어요.
  그러면 의원들이 다 참여하고 나는 활동할 자신이 없다 그러면 빠지는 것이고 이렇게 해서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서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번에 위원장님께서 그런 점을 감안해 주섰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박평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종현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박종현위원  위원장님! 구성결의안 구성을 의장이 했죠?

위원장 최숙자  구성 위원은 의장이 했습니다. 구성 위원을 의장이 했지만 나름대로 양당에 물어봐서.

박종현위원  의장님이 이렇게 구성을 해서 운영위원회에 보냈습니다. 그러면 의장님은 왜 안전특위를 운영위원장님하고 협의도 없이 진행한 것입니까?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의장단에서도 얘기가 본위원도 알고 있고 한데 운영위원회에서 거부하려면 거부하시고 이것을 가지고 오랫 동안 당리당략 따지지 말고 그냥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이것을 거꾸로 의장한테 부결됐다고 해요. 말이 되는 거예요? 결산검사위원도 다 하시고 안전특위도 다 하시라고.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돼. 의장님이 구성해서 온 거잖아요. 그런데 자꾸 이해하려고 하면 다시 이런 것을 가지고 논의해서 9명으로 하든지, 10명으로 하든지 마음대로 하시라고. 마음대로.
  이것을 가지고 뭘 머리를 쓰고 하는 자체가, 아니 의장님이 특위를 구성해서 보냈어요. 그러면 운영위원회에서 거부 하든지 안 하든지 수정을 하든지 해야 되잖아요.

정대근위원  본인 얘기만 하세요.

박종현위원  본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운영위원장님이 다시 의장님하고 상의를 하시라고. 의회에서 운영위원들이 특위 구성한 것 전부 다 "반대하더라" 이래요. 그리고 다음에 하고 싶으면 하시고, 이런 것을 가지고 숫자 개념 놀이도 아니고 안전을 그렇게 주장하던 위원님들께서 지금 하자고 하니까 안전은 해빙기를 따지고 뭘 따져 가면서 이것을 가지고 논의하는 자체가 이해를 못해요. 일단 해놓고 기간을 조정하든지 뭘 해야지.

위원장 최숙자  하루종일 하실 거예요?

박종현위원  의장님이 구성해서 한 것도 이의를 제기하고 서로 그러는데 운영위원회가 제대로 될 운영위원회에요?

위원장 최숙자  박종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7분 회의중지)
(13시19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숙자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십니까?
  정대근위원님!

정대근위원  오늘 구로구의회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있고 또 활동기간, 시기적으로 의견들이 많이 있고 그리고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다 그래서 이왕 이렇게 구성을 함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절차상 문제가 필요하다 해서 본위원은 존경하는 운영위원회 위원님들 뜻과 함께 이 사안은 계속심사를 했으면 좋겄다 이렇게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숙자  정대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종현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박종현위원  박종현위원입니다. 계속심사의 사유가 본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물론 개인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본위원의 생각은 또 의장님으로부터 일곱 분을 구성을 하셨는데 지금 특별한 사유가 본위원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얘기 경청해 주세요. 속기록에 정확하게 남겨야 됩니다. 지금 아까와 똑같은 얘기지만 안전에 대해서 아주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위원님들이고 또 주민들 자체도 안전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안전특위를 구성하려고 했던 우리 위원장님이 제안을 하셨는데 위원장님! 왜 이 안전특위 구성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하셨는지 그리고 이것이 지금에 와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심사를 해야 되는지 명확하게 위원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박종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자꾸만 같은 말을 하게 되는 데요. 계속심사는 위원님들 의견이 서로가 다르니까,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계속심사로 갔으면 어떻겠느냐고 여쭈어 본 거예요. 지금 위원님들 동의를 묻겠습니다.
  정대근위원님께서 심도 있는 심사와 검토를 위해서 본 안건에 대하여 계속심사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정대근위원이 발의하신 계속심사 동의에 대하여 재청하는 위원님 계십니까?

박종현위원  위원장님, 지금 본위원이 제안자에게 질의를 했는데 설명을 해주셔야죠.

위원장 최숙자  위원님들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박종현위원  제안자한테 묻고 있습니다.

정대근위원  저도 제안자입니다.

위원장 최숙자  저는요, 의원님들 의견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계속심사로 가자고 한 것입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계속심사로 가야지, 여기서 제가 표결을 할까요?
  위원장 입장에서 저는 계속심사에 동의하여 재청하는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는 위원이 있어 정대근위원님이 발의하신 본 안건의 계속심사 동의는 정식의제로 성립되었습니다.
  위원 여러분! 본 안건에 대하여 정대근위원님의 의견대로 계속심사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종현위원  있습니다.

위원장 최숙자  박종현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박종현위원  똑같은 질의인데 명확한 사유를 얘기하시고 계속심사로 갔으면 좋겠다는 것을, 최숙자위원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라는 얘기예요. 무엇 때문에 계속심사로 가는지, 이유가 안 맞는다는 것보다는 명확하게 본위원이 얘기했잖아요. 안전특위 구성결의안에 대해서 의장님이 구성을 했는데.

위원장 최숙자  알겠습니다. 제가 답할게요. 지금 구성함으로써 해빙기도 지나고 했기 때문에 어차피 늦은 감이 있고 또 지금 4월부터 구성을 하다 보면 내년 3월까지 해빙기까지 하면 거의 1년으로 하다 보면 기간이 긴 것도 같고 전반기에 2회를 했기 때문에 공평하게 4회를 하고자 해서 계속심사를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의가 없으시면 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계속심사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가결된 안건은 3월 17일 금요일에 개회되는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2회 구로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32분 산회)


○출석위원 (7인)
   최숙자      정대근     박칠성     박종현     이호대
   박평길     김희서

○출석사무국직원 (3인)
  전문위원 김재한
  회의록담당 홍미정
   위원회담당 위옥연